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사이 토모미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2012년 '한 달 동안 1만엔으로 생활'을 컨셉으로 하는 [[테레비 아사히]]의 '황금전설'[* 2010년 10월 14일 카사이를 비롯한 AKB 멤버들이 이 프로그램의 '스위츠 48종 다 먹기' 기획에 출연한 적이 있다. 이 때는 [[이타노 토모미]]가 스위츠를 먹는 척하면서 책상 밑으로 숨기기도 했지만 그래도 다 먹기는 했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리타이어]]--도망쳤다. 처음엔 프로그램상의 연출 여부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지만, 편성표가 나오고 녹화분이 방송되자 진짜로 도망친 것이 드러났다. 결국 본인이 블로그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팬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는 중.[* 공식 사과문에 따르면 프로그램 스탭과 소속사 스탭이 상의해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고 언급되어 있다.] '''카톰이 이때까지 방송업계에서 AKB가 쌓아온 신뢰도를 무너뜨렸기 때문이다.''' 이 사건이 퍼지면서, 다른 방송에서도 벌칙받는 부분만 촬영거부[* AKB 멤버가 대거 출연하는 버라이어티에서 노점에서 장사를 하면서 손님이 AKB라는 것을 알아보면 종료라는 벌칙을 받게 되었는데, 원래는 [[오오야 시즈카]]와 함께 받아야 했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다'''라는 이유로 오오야 시즈카 혼자서 벌칙을 받게 되었다. 당초에는 크게 부각이 되지 않았으나, 황금전설 사태 이후 이것도 도망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도중 하차를 자주 했던 사실이나, 또 악수회나 팬사인회등에서 불참했던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많은 팬들이 떨어져나가기도 했다.[* 이전에도 악수회나 팬사인회 불참 전력이 꽤 있었고 악수회 대응이 그다지 좋은 편은 못 되었다는 평.] 이후 이 도망이력은 '카사이 토모미 도망전설'이라는 식으로 코피페가 되어, 카사이 토모미가 관련된 이야기에서는 빠지지 않을 정도. 결국 2012년 12월 17일 TDC홀에서 열린 제 2회 AKB 홍백가합전에서 졸업을 발표했다. 원래는 황금전설에서 인지도를 알리고 나서 싱글 발표와 함께 멋지게 졸업한다는 계획이었겠지만 사실상 쫓겨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일본 연예계는 정말 사건 하나로 훅 간다는 걸 몸소 입증한 셈이 되었다. 2013년 2월 4일 발매할 사진집 표지로 카사이의 가슴을 외국인 소년이 손으로 가린 사진이 문제가 되었다. [[http://25.media.tumblr.com/4619c2174129f27653d666a80870a740/tumblr_mge5pp3glS1qdindso1_500.jpg|문제의 사진]]이 사진은 1월 12일자 '주간 영 매거진'에도 게재될 예정이었으나 물량을 회수한 다음 내용을 교체해 1월 21일에 발매하기로 했다. 사진집 발매를 백지화하는 방안까지 검토중인 것 같다. 2013년 1월 20일 열린 [[UZA]] 전국 악수회 이벤트 AKB48 축제에 불참해 도망자라고 까였지만, 12월에 졸업을 발표했고 그 전날인 19일 본인의 노래의 악수회 참석과 다음날 다른 방송촬영 등 스케줄 일정이 전혀 맞지 않았고 지역도 너무 멀었다고 한다. [[호리프로]]에서 스케줄 자체를 잘못 잡고 있는것 같다. 본인은 솔로 활동에 집중하려는듯 싶다. 결국 문제의 사진집이 발매 중지되었다. 실은 영매거진 편집부 측은 손브라 사진 게재에 반대했다. 그것을 '''억지로 강행 한 것은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였다고 한다.''' AKB 운영 측의 횡포는 이에 그치지 않는다. 손브라 소동은 각종 미디어에서도 크게 다루어져 AKB와 친밀한 관계였던 '일간스포츠'까지 '아동포르노'라는 말을 사용하여 법적위반의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에 AKB 운영 측이 격노하여 언론에 "이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좋지만, 아동 포르노라는 말은 쓰지 않도록. 사용 후 소송 대상이 됩니다"라고 못을 박았다고 한다. 이 통지에 의해 언론들은 수위를 낮춰서 보도 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모 대기업 광고 대리점을 통해 스폰서에 대한 압력까지 행사했다. 뿐만 아니라, 담당기자를 출입금지하는 조치까지 사태는 발전하고 있다. >"손 브라 소동을 보도한 모 스포츠지 AKB 담당 기자가 각종 AKB에 대한 이벤트와 회견취재에 대해 출입금지 됐죠. 이 모 스포츠지는 손브라사진이 '아동포르노'에 해당될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이 출입금지 조치는 다른 신문의 기자에게 '아동포르노 취급하면 너희들도 출입금지가 될거다'라는 압력을 걸기를 위한 것입니다. >AKB 연예계 독점시대에서 그녀들을 취재한다는 것은 기자로 사활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모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 >- 주간지 기자 한편, 관련 서적의 출판이나 접대 공세등으로 특정 출판사를 포섭해왔다고도 전해지고 있으며, 당근과 채찍으로 언론 길들이기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는 언론 측도 한심하지만, 아무리 이 방법으로 잘 살아 왔다지만 그게 언제까지 통할련지... 졸업을 얼마 안 남긴 2013년 4월 23일, 카사이가 AKS의 쿠보타 야스시 사장 자택에서 자고 나오는 사진을 주간문춘이 보도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쿠보타 야스시는 처음에는 숙박사실을 부인했고 소속사 호리프로측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식사를 한적은 있지만 쿠보타 사장의 자택에 혼자 방문하거나 숙박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라고 못박았지만, 쿠보타 야스시는 나중에 주간문춘의 'AKB 멤버는 사장의 기쁨조' 기사를 둘러싼 명예훼손 재판에 증인으로 출두해서 몇 번이나 멘션에 숙박하고 있는 것을 인정했다. 다만 1층이 공유공간이고 레코딩 할 수 있는 장소도 있어서 연습하러 멤버들이 온다며 카사이는 졸업 직전으로 여러가지 상담을 해줄 것들이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AKS측이 무대응으로 흐지부지 넘어가고 문춘 역시 확실한 증거가 없어 계속 물어뜯지는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